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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차선 번호인식 통합형 무인단속시스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주식회사 세오'2022-06-07
다차선 번호인식 통합형 무인단속시스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주식회사 세오'
주식회사 세오는 기존 무인단속시스템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술, 60GHz 레이더 기술을 융합한 무인단속시스템을 개발하여 상용화 함으로써,
'조달청 혁신시제품 및 우수제품으로 지정'되어 국내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오의 무인단속시스템은 국내 시장에서 처음으로 자체개발한 60GHz의 고유 레이더를 융합하여 적용함으로써,
넓은 검지 해상도를 바탕으로 다차선에 대한 과속 및 신호위반 검지가 가능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구번호판 및 신규번호판 모두 정확하게 인식 가능하다.
또한 자체 기술개발은 물론, 연구기관과의 R&D 네트워크를 통해 신기술 신제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21세기 교통 질서체계를 위한 불법주정차 단속 시스템 솔루션, 안전한 생활환경을 보장하는 지능형 통합방범 시스템,
AI 기반의 네트워크 구현을 위한 종합감시 보안 시스템, 무인교통단속시스템 및 스마트교통 솔루션 등을 꾸준히 연구·개발하고 있다.
주식회사 세오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인 AICBMS (AI, IoT. Cloud, BigData, Mobile, Security) 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 및 재난·재해를 사전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AI 기반의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개발·상품화할 예정이며,
“이로인해 우리의 생활이 더욱 편안하게 지속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관제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
아래기사를 통해 더욱 더 자세한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출처기사 : ㈜세오, 다차선 번호인식 통합형 무인단속시스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 경인매일 (2022.06.03 기사)